랜선 여행왕 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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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있어야 한다며 여섯째 언급한 임창정

 다섯 아들을 둔 임창정의 여섯째 욕심을 내며 부부싸움을 예고했다. 임창정은 “진짜 딸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욕심이 생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관수술) 풀 수 있다. 다시 가질 수 있다”며 “요즘 의학기술이면 얼마든지 아이를 다시 가질 수 있다”라고 말해 서하얀을 분노케 했다.

 

 

 서하얀은 "그만 말해라. 세상에 완벽한 건 없다. 욕심이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임창정 여섯째 발언
예능 프로그램에서 여섯째 발언

 임창정은 지난 2월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아내가 여섯째를 갖자고 했지만 내가 그러지 말자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병원에 다녀왔다"며 정관수술을 했음을 암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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