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제니 다시 터진 열애설 이번엔 진짜로?

세 번째 열애설 뷔 제니 이제 인정해야 하는 건가

25일 SNS에 등장한 사진 한 장이 두 사람의 열애설을 다시 부추기고 있다. 해당 사진 속 한 남성과 여성은 집 복도로 보이는 곳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최근 각종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는 물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니와 뷔로 추정되는 인물의 데이트 사진이 퍼져나갔다.

 

 

일부 네티즌들은 사진의 배경이 뷔의 집이라고 주장하며 사진 속 두 명의 남녀가 뷔와 제니라고 추정했다.

뷔와 제니로 보이는 두 사람이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의 두 번째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뷔와 제니가 하루 간격으로 미국 뉴욕으로 출국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 이들의 열애설과 관련해 양 측 소속사인 하이브 산하 빅히트 뮤직과 YG 엔터테인먼트는 입장을 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