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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선한 영향력

 MC 유재석이 취약계층에게 손을 내밀었다. 지난 5월 11일 취약계층을 위해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대표이사 박충관)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유재석은 2020년부터 지파운데이션과 인연을 맺고 3년째 꾸준히 나눔에 동참하며 누적 2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해 선한 영향력을 이어 나가고 있다.

유재석 단독 사진
대한민국 대표MC 유재석

 지파운데이션은 방송인 유재석이 전달한 후원금을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지원 사업과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및 건강지원 사업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박충관 지파운데이션 대표는 "유재석 씨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마음을 전해줘 감사하다"며 "후원금은 취약계층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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