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 여행왕 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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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었다며 전해준 선물은?

 방송인 홍현희(39) 남편 제이쓴(본명 연제승·35)이 통 큰 선물을 안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쓴 씨가 홍현희 씨를 위해 준비한 임신 선물 사진이 담겨 있다. 편지에는 "임신 축하 선물 너무 늦게 해 줘서 미안해 내 사랑♡ 아프지 말고 조금만 더 힘내자. 내가 더 많이 도와줄게. 사랑해♡"라고 적혀있다.

 

 

 특히 카드에는 명품 C사의 로고가 있어 제이쓴이 준 임신 축하 선물이 C사 명품임을 예측하게 만들었다. 임신 선물과 함께 편지 선물을 챙겨준 제이쓴. 홍현희는 그런 남편의 정성에 감동한 듯 이를 인증해 눈길을 모았다. 예쁜 부부의 정석다운 모습이다.

홍현희 제이쓴 명품 사진
출처: 제이쓴 인스타그램

 홍현희 씨는 지난 2018년 제이쓴 씨와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렸따. 올여름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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