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두암을 이겨내고 6년 만에 복귀한 배우 김우빈이 선배 이병헌 덕분에 암세포를 조기에 발견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진호의 주장에 따르면 김우빈은 2017년 5월 코피를 쏟는 증상을 보였다. 하지만 김우비는 스케줄상 몸에 무리가 왔다고 판단해 정밀검진은 받지 않았다.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27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6년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해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연기를 펼치고 김우빈에 대해 언급했다.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가 옴니버스 드라마 특색을 살린 오프닝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제작진은 “옴니버스 드라마의 콘셉트와 극의 따듯한 감성을 오프닝 장면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신경 썼다. 에피소드별 달라지는 오프닝 장면을 기대하며, 여러 음악을 듣듯 다양한 인생 이야기를 그리는 ‘우리들의 블루스’를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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