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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촬영 갔다가 1년 만에 다시 만난 김동준 보며 눈물 흘린 백종원

23일 방송된 tvN 예능 '백패커'에는 1사단 전진부대 출장 요리에 나선 출장 요리단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더불어 사상 최초 400인분을 만들어야 하는 의뢰와 함께 눈앞에서 철판 요리를 해달라는 의뢰에 충격에 휩싸였다. 출장 요리를 의뢰한 임정욱 중령이 "백종원과 조리했던 인원이 1사단에서 근무 중이다, 특별히 모셨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현재 조교로 있다는 김동준은 '맛남의 광장'을 함께 하며 호흡을 맞춰온 바 있다.

백종원 눈물 흘리는 사진
백동준과 김동준 서로 만나서 눈빛 교환 후 포옹까지

김동준은 "입대 전전날 선생님 집에 갔었다. 선생님이 군대 잘 다녀오라고 밥도 차려주시고, 건강하게만 다녀오면 된다고 해주셨다"라고 말하며 이 날의 만남이 딱 1년 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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