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부츠 사진과 함께 축구선수 손흥민의 절친 배우 박서준이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글귀는 '영접'이다. 골든 부츠는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나타내는 트로피로 손흥민이 아시아인 최초로 EPL 득점왕에 오른 것이라 더욱 가치 있는 상이다.
박서준은 과거 tvN 다큐멘터리 '손세이셔널', tvN 예능프로그램 '윤스테이' 등에 출연해 절친한 사이임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 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서준 레코드'에 올린 영상에서 "오늘은 축구장 간다. 손흥민 아버지께서 '런던에 체류하는 동안에는 언제든 경기를 보러 오라'고 허락해주셨다. 마음 편하게 응원하는 길이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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