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 여행왕 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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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이라니 정말 대단합니다

 개그우먼 정주리가 네 아들의 엄마가 됐다. 정주리는 5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5월 4일 오후 4시 58분 3.74킬로. 네 번째 주리 베이비 건강하게 태어났다”라는 글과 아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저는 더는 무서울 게 없는 4형제의 엄마다"라고 말했다. 앞서 정주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셋째까지 출산 후 성별을 밝혔다.

네번째 아들을 출산한 정주리
출처: 정주리 인스타그램

 나는 정말 괜찮은데 다들 '또 아들이면 어쩌냐'고 걱정하더라"며 "아이의 건강만 생각 중"이라고 말한 바 있다. 동료 개그맨 박준형은 “와....복되도다...아아...아름답다... 최고다!!.. 주리야....”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으며 넷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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